'그린아뜰리에' 운영사 루나써클, 소풍벤처스 시드투자 유치

관리자
2021-05-08


'그린아뜰리에' 운영사 루나써클, 소풍벤처스 시드투자 유치


2021-03-26 커스터마이징 클린뷰티 브랜드 ‘그린아뜰리에’를 운영하는 루나써클이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루나써클은 인력 의존도가 높고 복수의 원부자재 업체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제조의 비효율과 불편함을 개선해 클린뷰티 영역에서 탈규모화된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린아뜰리에는 유해 화학 성분에 취약한 알레르기 질환자와 영유아·중장년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생산되고 있다.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친환경 용기와 패키지를 사용한다. 최근 더현대 서울 비클린 편집숍에 입점했다.


그린아뜰리에는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춰 향과 기능 앰플을 임의로 선택·추가해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을 내세운다.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에 관심 있는 MZ세대 소비자를 위해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제품을 확대 중이다.


최범규 소풍벤처스 심사역은 “최근 코스메틱 산업은 소비자들로부터 화학성분이 체내에 축적되는 바디버든(body burden) 문제와 함께 패키징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해소를 요구받고 있다”고 했다.


최 심사역은 루나써클에 대한 투자결정 배경에 대해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화장품 제조의 비효율과 불편함을 개선한 그린아뜰리에 제품을 시작으로 클린뷰티 케어 시장 확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